만나면 좋은 AI 친구, 도스트일레븐
도스트일레븐은 방송 제작의 모든 측면에서 최적화한 맞춤형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업무를 효율화 하고, 창의적인 작업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갑니다
영상 프리뷰부터 자막 제작, 번역, 아카이브까지 영상 업무를 도와줄 All-in-One AI 솔루션. 동영상 인덱싱, AI 음성인식과 화자인식 등을 통해 방송 제작 업무에 효율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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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방송영상 데이터를 핵심 연료로, ‘한국형’ 생성 AI 모델을 연구·내재화합니다.
2025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RAPA가 추진하는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참여하여, 방송사가 보유한 1만 시간 이상의 고품질 원본 영상과 검증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자체 모델 연구 및 도메인 특화 모델 개발을 진행합니다.
팩추얼 AI-CG 제작 센터 - 다양한 생성형 AI 영상 제작 경험을 통해 쌓인 노하우로 방송, 광고 등의 고품질의 영상을 빠르게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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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를 위한 오픈마켓 - AI 생성 이미지 중심의 디지털 에셋 마켓. 복잡한 서류 제출, 느린 검수, 높은 수수료율 등 각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춰 크리에이터들의 창작을 수익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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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을 살리는 하이브리드 AI 더빙 서비스 - 다양한 드라마, 예능, 다큐 등 AI 인덱싱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 번역부터 더빙까지 진행합니다. 2025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지원' 사업 수주를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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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 아카이브를 활용한 시니어 인지중재 프로그램 - 60년간 쌓인 추억의 방송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자극과 회상요법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가기 open_in_new도스트일레븐은 MBC 사내벤처로 출발한 AI전략자회사로
방송 산업의 혁신을 이루는 AI 전문 기업입니다
도스트는 튀르키예어로 '친구'입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진 MBC에서 출발한 도스트일레븐은 기존 방송국이 시청자를 만나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취하면서도 여전히 사용자의 좋은 친구, 창작 파트너가 되기 위해 고민합니다.
MBC의 전통적 채널번호인 11번, 11명의 창립멤버, 미디어센터 11층에서 시작된 도스트일레븐은 11명의 축구선수들이 힘차게 필드를 달려나가듯, 현재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더욱 많이 모여 방송 산업 안에서 최적의 역할을 수행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도스트일레븐과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될 파트너를 기다립니다.
hello@dost11.kr
ADDRESS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255
(주)문화방송 미디어센터 11층